[날씨] 충북 낮 최고 기온 24도에서 27…미세먼지 '보통'

2025-04-17     한종구 기자
[연합뉴스

[CBC뉴스] 충북 지역의 날씨가 17일 아침부터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아침 6시 기준으로 청주 16.7도, 충주 15.9도, 제천 8.1도, 진천 15.3도, 옥천 9.3도, 추풍령 10.0도의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무려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체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라도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충북 지역에서 큰 일교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기온 변화에 민감한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건강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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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