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구름 많고 아침 기온 14도에서 19도…낮 최고 26도,미세먼지 '보통'

2025-04-18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라북도는 이번 금요일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북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가 19.0도, 군산 16.5도, 익산 15.1도, 남원 14.1도, 무주 17.3도, 장수 16.1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동안 기온은 22도에서 26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기온 차가 큰 날씨는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외출 시 큰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겠으나, 민감한 사람들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은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는 이번 주말부터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전북 지역 역시 주말 날씨 변동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어 기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며, "우산 등 비에 대비한 준비물을 챙겨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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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