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서해안 중심으로 짙은 안개…낮 최고기온 19~27도, 미세먼지 '보통'
2025-04-18 한종구 기자
[CBC뉴스] 금요일인 18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구름이 많고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은 특히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 주의를 당부하며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해안가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운전 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아침 5시 현재 기온은 대전과 천안이 17.7도, 보령이 14.3도, 부여가 13.7도를 기록하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체로 쾌적한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다.
짙은 안개는 주로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른 아침 시간대에 운전하는 이들은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운전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속도를 줄이고, 차량의 전조등을 켜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기상청은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보다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