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가끔 구름 많고 일교차 커…낮 기온 24∼29도,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18일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오전 5시 기준으로 대구 14.5도, 경산 17.2도, 구미 13.5도, 포항 18.5도, 영천 13.2도, 안동 12.9도를 기록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24도에서 29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보이며, 아침과 낮 사이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이 불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예정이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다. 이러한 강풍은 해안가 지역 주민과 어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바람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 상태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날씨의 변화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변동할 수 있으므로 실시간 정보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번 날씨는 외출 시 옷차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이 낮과 밤 사이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야외 활동이 많은 이들은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클 경우, 몸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더불어, 바람이 강한 지역에서는 외출 시 모자나 스카프를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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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