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큰 기온 차, 구름 많음…낮 기온 23∼28도, 미세먼지 농도 '보통'

2025-04-18     한종구 기자
[연합뉴스

[CBC뉴스] 18일 금요일 충청북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주민들은 하루 동안의 기온 변화를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북의 낮 기온은 23도에서 28도 사이로 예측되며, 아침과 밤 사이의 기온 차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가 17.4도, 충주는 13.1도, 제천은 11.1도, 진천은 18.1도, 옥천은 13.0도, 추풍령은 11.6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온 분포는 충북 전역에서 날씨가 비교적 쾌적할 것으로 보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체온 조절이 어려운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온 차로 인해 감기나 다른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날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라 해도 외출 시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필요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기상청은 "충북 지역 주민들은 오늘 하루 동안의 기온 변화에 대비해 적절한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해 항상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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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