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진행…건전한 경제습관 확립 돕는다
[CBC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래세대의 건전한 경제습관 확립을 목표로, 어린이를 위한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 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저축, 소비, 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공연은 경기도 평택시의 '에바다학교'에서 청각 및 언어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후 청주맹학교, 전북혜화학교 등에서 청각, 시각,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초등학교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까지 대상으로 확대하여 지역적 제약 없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시즌에는 관객초청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ESG상생금융부 관계자는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통해 전국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습관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건전한 경제습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17년부터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 초등학생 대상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통해 연간 40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및 멘토링'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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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