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거래조정원, 중소사업자와 공공기관 등 대상 정기적인 공정거래 전문교육 매월 마지막 주 실시

2025-04-18     권오성 기자

[CBC뉴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하 '조정원')이 중소사업자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공정거래 전문교육을 매월 마지막 주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교육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무료로 가능하다. 단, 대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정원은 2025년 3월 처음으로 하도급법 교육을 시작했으며, 30여 명의 공공기관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짝수 달에는 공정거래법, 홀수 달에는 하도급법을 주제로 번갈아 진행된다. 예를 들어, 2025년 4월의 집합교육은 4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4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조정원의 최영근 원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와 공공기관이 공정거래법을 준수하고,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조정원은 또한 가맹 및 대리점 분야의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을 가맹·대리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규모 유통업 분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육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공정거래교육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