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흐리고 비…낮 최고 22∼25도,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2025-04-19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라북도는 이번 토요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현재 기온은 주요 도시에서 전주 17.5도, 군산 15.3도, 익산 15.4도, 남원 16도, 무주 17.6도, 장수 17.7도로 기록되고 있다. 낮 기온은 22도에서 25도 사이로 오르겠지만, 흐린 날씨와 비로 인해 체감 온도는 다소 낮을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며,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안전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된 날씨에서는 간판이나 전신주 등 외부 시설물의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동 시에는 가급적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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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