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내리는 충북, 강수량 5~20㎜...낮 최고 21~27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2025-04-19     한종구 기자
[연합뉴스

[CBC뉴스] 충북 지역은 19일 토요일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20㎜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도시의 기온은 청주 18.6도, 충주 15.6도, 제천 12.4도, 진천 17.9도, 옥천 14.6도, 추풍령 16.6도로 기록됐다. 낮 기온은 21도에서 27도 사이로 예상되며, 다소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야외 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적인 돌풍과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어 기상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며 "특히 야외 시설물 관리와 관련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날씨 변화에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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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