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흐린 뒤 맑음…낮 기온 14∼22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2025-04-20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곡우인 4월 20일 일요일에 흐린 날씨로 시작해 밤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 동안 지역에 따라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현재 시각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대구의 기온은 18.9도, 경산은 18.5도, 구미는 17.5도, 포항은 11.7도, 영천은 13.7도, 안동은 17.1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14도에서 22도 사이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승형 기자는 "이번 날씨는 곡우라는 절기답게 곡식을 기르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봄철 날씨 특성상 오전에 잠시 비가 내릴 수 있으나, 밤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대구·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어, 외출이나 야외 활동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자는 "맑은 하늘과 함께 봄철 야외 활동을 계획하기에 좋은 날씨"라며 "봄을 만끽하기에 적절한 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