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곡우 맞은 전북 흐리다 오후 구름…낮 최고 27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2025-04-20     한종구 기자

[CBC뉴스] 곡우(穀雨)와 일요일이 겹친 20일, 전라북도 지역은 아침부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기온이 비교적 온화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전반적으로 쾌적한 날씨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전북의 여러 지역은 12도에서 17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전주에서는 14.9도를 보였고, 군산은 12.2도, 익산 14.5도, 남원은 다소 높은 17.0도를 기록했다. 무주와 장수는 각각 14.5도와 15.7도의 아침 기온을 나타냈다.

낮에는 기온이 더욱 상승하여 23도에서 27도 사이로 예상된다. 이는 봄날의 따뜻함을 만끽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야외 활동 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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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