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원, 포근한 봄냄음 풍기며 주말 음방 접수

2025-04-21     최재혁 기자

[CBC뉴스] 싱어송라이터 최여원이 음악 방송 무대들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실력파 신예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여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지난 18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나랑 놀자’ 무대를 선보였다. 봄 감성을 머금은 청량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지며 두 무대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해 무대를 이어갔다. 한층 더 여유로워진 분위기 속에서 부드러운 감정선과 청아한 음색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 위 비주얼도 단연 돋보였다. 따뜻한 분위기와 맑은 눈빛, 수수한 매력이 계절감과 어우러지며 잔잔한 설렘을 안겼고, 담백한 음색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감성으로 무대를 채우는 최여원은 ‘음악 중심형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여원은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정식 데뷔 이후 보여준 음악성, 무대 집중력, 감정 표현력으로 신인 이상의 완성도를 증명하고 있다. 감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제공: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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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