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힐튼호텔 부지 대형 복합단지 '이오타 서울' 조성...이지스자산운용, 호텔 운영 우선협상 대상자로 리츠칼튼 선정
[CBC뉴스] 이지스자산운용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리츠칼튼 브랜드를 옛 남산 힐튼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대형 복합단지 '이오타 서울'의 호텔 운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현대건설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글로벌 수준의 랜드마크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오타 서울' 프로젝트는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옛 남산 힐튼호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10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와 호텔, 신규 브랜드 중심의 리테일 시설이 포함된다. 전체 개발 연면적은 46만㎡로, 그 중 호텔은 5만8천403.9㎡를 차지하며, 2031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호텔 브랜드 선정 과정에서 메리어트 등 세계 5대 호텔 체인의 럭셔리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며, "글로벌 인지도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문성, 서울 최고 럭셔리 호텔 구축 의지를 고려해 리츠칼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이오타 서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중심부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리츠칼튼의 참여로 글로벌 수준의 럭셔리 호텔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의 관광산업과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오타 서울이 서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지스운용은 '이오타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의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31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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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