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10주년 콘서트 'Milky Way' 성료…눈부신 미래 약속

2025-04-21     박준영 기자

[CBC뉴스]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2025 OH MY GIRL CONCERT 'Milky W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오마이걸과 팬덤인 미라클을 이어주는 중요한 행사로, 오마이걸의 지난 10년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콘서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마이걸은 콘서트의 포문을 그룹의 대표곡인 'CLOSER'로 열었으며, 'Classified',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SSFWL)', 'Magic', '한 발짝 두 발짝' 등 오마이걸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팬들의 열기를 더해갔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마이걸의 미발매 신곡 '일기예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 곡은 10주년을 맞이한 오마이걸의 여정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곡으로, 팬들 역시 응원법을 외치며 화답했다. 오마이걸은 또한 스페셜 싱글 'Oh My'의 무대도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오마이걸의 공연은 다양한 유닛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유빈과 아린은 'Sway (YOU & I)'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효정과 유아는 'Love Me Like You Do'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미와 승희는 'La La La La'로 강렬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은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걸 항상 느낀다. 10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오마이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늘 10년 전과 같은 마음으로 노래하겠다"며 "우리의 첫 영원을 만들어 가보자"고 덧붙였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마이걸은 지난 10년간의 음악적 여정을 되짚으며, 앞으로의 눈부신 미래를 약속했다.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은 오마이걸의 음악적 열정과 진심 어린 감동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마이걸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은 앞으로도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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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