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두 번째 팬콘서트 '블루 맨션' 성료...전 세계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과 추억의 시간
[CBC뉴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블루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함께한 두 번째 팬콘서트 '블루 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제로베이스원의 결성 2주년을 기념하며,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14만 명의 팬들이 참여해 그들의 뜨거운 사랑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첫 월드투어 이후 팬콘서트 형식으로 제로즈(팬덤명)와 다시 만나며,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무대와 진솔한 소통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었다. 특히,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과 한국과 일본 전역의 극장 상영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연결을 이어갔다.
'블루 맨션'은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담아낸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대형 스크린과 특수효과, 조명과 레이저가 어우러진 무대는 팬들에게 놀라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 유닛 무대였다. 성한빈, 석매튜, 김태래의 'Cruel', 김지웅, 장하오, 김규빈의 'Out of Love', 리키, 박건욱, 한유진의 'Step Back'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솔로 무대에서는 각 멤버들의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개개인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뽐내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팬들이 그리워하던 댄스 챌린지와 유쾌한 토크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 날은 제로베이스원의 결성 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었다. 팬들과 멤버들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이 날, 제로베이스원은 새로운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제로베이스원은 "봄바람이 불어오는 이 시기에 제로즈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제로즈가 즐기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더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블루 맨션' 팬콘서트는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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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