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바티칸 밝혀

2025-04-21     하영수 기자
프란치스코

[CBC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고 AP통신이 교황청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8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뒤 활동을 재개하고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비판해왔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인 20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JD 밴스 미 부통령을 만난 뒤 이주민에 대한 포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놨었다.

백악관과의 긴장 완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에 간접적으로 정책 변화를 촉구한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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