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흐리고 가끔 비, 10∼40㎜ …낮 최고 18∼20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2025-04-22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지구의 날로, 아침부터 대전은 19.1도, 천안 17.3도, 보령 20.6도, 부여 17.7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시작됐다. 낮 최고기온은 18∼20도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10∼40㎜로,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대기 질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바람이 순간적으로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비바람으로 인해 가로수가 흔들리거나 건물 외벽에 부착된 시설물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비는 벚꽃이 흩날리는 풍경과 함께 봄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벚꽃이 빗물에 떠내려가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시민들은 우산을 챙겨 기상 상황에 대비해야 하며, 교통 상황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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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