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 예상 강수량 20∼60㎜...낮 최고기온17도~20도,미세먼지 농도 '좋음'
2025-04-22 한종구 기자
[CBC뉴스] 오늘은 지구의 날인 동시에 화요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부산의 기온은 14.5도, 울산 12.0도, 창원 13.8도, 밀양 14.5도, 창녕 14.7도, 통영 13.8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상남도 일대에서 17도에서 20도 사이로 예상된다.
이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20∼60㎜로, 일부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80㎜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강한 비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어 운전자들은 주행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행자 역시 미끄러운 도로 상황을 고려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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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