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데뷔 10주년 맞아 5집 '해피 버스트데이' 발표 ... 3년 만에 정규 앨범 발표
[CBC뉴스] 인기 그룹 세븐틴이 오는 5월 26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 앨범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표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해피 버스트데이'라는 앨범 제목은 '생일'을 의미하는 '버스데이'(Birthday)와 '터뜨리다'라는 뜻의 '버스트'(Burst)를 결합한 것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새로운 세븐틴'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앨범 발매일이 세븐틴의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로 전 세계의 '캐럿'(세븐틴 팬덤명)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세븐틴이 팬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세븐틴은 또한 오는 4월 24일, 26일, 27일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5월 10일과 11일에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일본 팬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팬 미팅은 일본 팬들에게 세븐틴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미리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븐틴은 데뷔 이후 꾸준히 국내외 팬들로부터 사랑받으며,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로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앨범과 10주년 기념 활동이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 또 다른 중요한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세븐틴의 5집 앨범 발매 소식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통해 세븐틴이 보여줄 색다른 매력을 기다리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세븐틴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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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