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스타 최수호, "해병대 가고 싶다" 폭탄 발언...'군가 열창' 시청자 매료
[CBC뉴스] 가수 최수호가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현역가왕2'에서 함께 경쟁했던 강문경과 함께 등장해 조영남의 '최진사댁 셋째딸'을 열창하며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여러분들을 수호하고 있는 최수호"라는 인사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역가왕2'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한 최수호는 자신의 성적에 대해 "1등을 목표로 열심히 했지만, 경연을 하면서 목표가 톱10으로 바뀌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강문경을 '현역가왕2'에서 가장 노래를 잘 부른 사람으로 꼽으며, "도저히 이길 수 없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즉석에서 강문경의 '배 들어온다'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그의 창법을 완벽히 재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수호는 초등학교 시절 민요를 배우며 국악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평가'를 한 소절 선보이며 깊이 있는 가창력을 과시하자, 국악인 박애리는 "탁월하고 훌륭한 재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 중인 그는 과거 아버지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듯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수호는 방송 중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군대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곳이며, 부모님을 지키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군가를 미리 외웠다"며 힘찬 군가를 선보여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방송 말미에 그는 "노래를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진짜 상남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수호는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과 열정적인 무대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호는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강력한 인기를 뽐내고 있다. 국내 최고 남자 가수들의 인기 대전에서도 밀리지 않는 팬투표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는 현재 남자가수상 5위에 랭크돼있다.
이하는 22일 오후 6시 14분 현재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실시간 순위다.
가수부문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77396표 34.0%)
2위 박지현 (45375표 19.9%)
3위 손태진 (19744표 8.7%)
4위 에녹 (14151표 6.2%)
5위 최수호 (12199표 5.4%)
6위 서영택 (11457표 5.0%)
7위 진원 (10097표 4.4%)
8위 장민호 (9937표 4.4%)
9위 홍이삭 (5313표 2.3%)
10위 박창근 (5178표 2.3%)
11위 정동원 (4890표 2.1%)
12위 박서진 (3183표 1.4%)
13위 안성훈 (2026표 0.9%)
14위 박효신 (1520표 0.7%)
15위 잔나비 최정훈 (1373표 0.6%)
16위 영탁 (1365표 0.6%)
17위 강형호 (1284표 0.6%)
18위 이찬원 (1038표 0.5%)
19위 김희재 (105표 0.0%)
20위 임영웅 (94표 0.0%)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