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서대문구, 제103회 어린이날 축제...40개의 다채로운 코너 제공
[CBC뉴스] 서울 서대문구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카페 폭포' 광장과 인근 홍제천변에서 '2025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5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공연, 놀이, 체험, 먹거리 등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며, 각 마당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마당에서는 태권도 시범, 치어리딩, 마술쇼, 버블쇼 등이 펼쳐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놀이마당에서는 꼬마 기차, 타는 공룡, 키즈 라이더, 전자오락, 인생네컷 사진찍기, 경찰 및 소방장비 체험 등 다양한 놀이 기구와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동화구연, 헤어아트, 타투아트, 페이스페인팅, 동물양초만들기, 심폐소생술 배우기 등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먹거리마당에서는 꽈배기,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이 유료로 판매되며, 다양한 먹거리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라며, 가족들에게는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는 지역사회와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