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자매결연지역 주민, 함평나비축제 입장권 반값 혜택"...경기 안양, 경남 남해, 충북 제천, 서울 강북구, 경기 용인, 경남 함안, 부산 사하구

2025-04-22     한종구 기자
[연합뉴스

[CBC뉴스] 전남 함평군은 올해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자매결연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5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할인 정책은 자매결연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자매결연도시 주민들은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혜택의 대상 도시는 경기 안양, 경남 남해, 충북 제천, 서울 강북구, 경기 용인, 경남 함안, 부산 사하구 등 총 7곳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축제는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평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자매결연도시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자매결연도시 주민들의 참여는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이번 할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함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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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