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추천도서] 김근 시인의 문학 작품 50여 편과 산문 8편을 담은 선집 출간...'반짝과 반짝 사이'
[CBC뉴스] 김근 시인의 문학 세계를 집대성한 선집 '반짝과 반짝 사이'가 나남문학선 시리즈의 53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이 선집은 김 시인이 그동안 펴낸 다섯 권의 시집에서 직접 엄선한 50여 편의 시와 문예지 등에 발표한 산문 8편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시인의 석사와 박사 학위 논문을 수정하여 시론으로 재구성한 두 편의 글도 수록되어 있어 그의 문학적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전한다.
김근 시인은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당선되며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가 당선된 작품은 '이월'을 포함한 다섯 편의 시로, 그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문학적 감각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후 김 시인은 2022년 서라벌문학상과 2025년 지훈상을 수상하며 그의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집은 김근 시인의 문학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시는 일상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산문은 그의 사유의 깊이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선집에는 김 시인의 석사와 박사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한 시론이 포함되어 있어, 그의 문학적 철학과 사유의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김근 시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게 하고, 그 순간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깊이를 더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번 선집 '반짝과 반짝 사이'는 그의 문학적 성취와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김근 시인의 문학 세계는 그가 펼쳐 보이는 '반짝임'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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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