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200회 맞아…역사를 향한 열정은 계속된다!
[CBC뉴스] 대한민국 인문학 예능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방영 200회를 맞았다. 김형오, 이윤호, 서용석 PD가 연출한 이 프로그램은 역사, 문학, 예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전문가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인포테인먼트 예능이다. 지난 200회 동안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약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관련 영상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무려 5억 뷰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역사 속 황후들 모음집'은 조회수 1,340만 뷰, 삼국지 관련 영상은 1,000만 뷰에 육박하며 지적 콘텐츠로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콘텐츠가 건강하게 자리 잡고 시청자분들에게 칭찬받을 때가 가장 기쁘다"며 "많은 시청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C 은지원, 이혜성, 규현도 200회를 맞이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은지원은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0회를 맞이했다"며 "더 알차고 재밌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혜성은 "1회부터 쭉 함께 했다는 게 영광이고, 시청자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규현은 "항상 새로운 역사를 갈구하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은지원은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현재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애정 어린 답변을 했다. 이혜성은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새로운 내용들을 배우는 게 정말 많아 주변 친구들과 공유한다"고 말했다. 규현은 "역사가 이렇게 재밌다는 걸 알게 해 준 프로그램"이라며 "교양이 쌓이는 느낌이라 즐겁다"고 밝혔다.
'벌거벗은 세계사' 200회 특집은 '인간의 욕심이 만든 동물 희생의 역사'편으로 꾸며진다. 인류의 진보에는 수많은 동물의 희생이 뒤따랐다는 점을 조명하며, 동물과 인류가 함께 써내려간 역사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200회를 기념하여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벌거벗은 세계사'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벌거벗은 세계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벌거벗은 세계사'는 다양한 주제와 깊이 있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200회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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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