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문학-공간 노벨 라운지' 개관…한강 작가가 명명한 공간
2025-04-23 한종구 기자
[CBC뉴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외솔관 내 문과대학 독서실이 '문학-공간 노벨 라운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연세대 동문들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연세대 출신 작가 한강이 이 공간의 이름을 명명했다.
문과대학 동문인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박은관 시몬느 회장의 기부는 이번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이들은 연세대 문과대학에 대한 애정과 후배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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