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저장탱크 가스 누출로 천안 일대 40가구 가스 공급 중단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이나 화재, 인명 피해는 없어
2025-04-23 하영수 기자
[CBC뉴스]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신흥리에서 발생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 가스 누출로 인해 40가구에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9시 42분경 발생했으며,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안전 조치를 취했다.
천안시는 23일 0시 45분에 재난 문자를 통해 가스 공급 중단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오전 중으로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LPG 저장탱크의 배관에 문제가 생겨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행히도 이번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천안시의 40가구는 불편을 겪었으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사고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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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