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스타트업 실무 교육…회계·세무 기초 다진다

2025-04-23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하남도시공사

[CBC뉴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하남 지역 내 스타트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 실무 교육' 수강생을 5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스타트업 기초회계와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회계처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14일, 21일, 28일 매주 수요일 2시간씩 3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KDB 산업은행 IT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하남시의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하남도시공사,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하남도시공사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창업을 준비 중인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회계·세무 기초 지식을 미리 습득하고, 창업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무·세무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회계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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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