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소방공무원 가족 위한 특별 행사 마련…노고와 희생에 감사와 위로 전해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신한 소방 가족의 날'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가족 및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초청하여 이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신한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를 포함하여 전국에서 약 한 달간 총 5개 경기에 걸쳐 소방공무원 가족 119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첫 경기는 이달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또한, 신한카드는 FC 서울의 후원사로서 다음 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1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 소방공무원 가족 1,119명을 초청한다. 이 자리에서 소방공무원과 그 자녀는 경기 전 시축에 참여하며, 신한금융은 어린이들에게 그룹 대표 캐릭터인 '쏠'과 '몰리'의 소방관 변신 인형을 선물로 준비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장학재단을 통해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을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달 초 신한은행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공무원들에 대한 신용대출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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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