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독주 체제…4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사실상 굳히기?

2025-04-24     김현진 기자
선재

[CBC뉴스] 2025년 4월 24일 오후 2시 5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 4월 드라마대상 부문에서 tvN의 ‘선재 업고 튀어’가 15,709표(67.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MBC ‘모텔 캘리포니아’(3,915표, 16.8%)와의 표 차이는 무려 11,000표 이상으로, 현재 판세만 놓고 보면 사실상 독주 체제에 접어든 모양새다.

3위 역시 tvN의 ‘엄마친구아들’(1,838표, 7.9%)로, 상위권에 tvN 드라마가 다수 포진해 플랫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같은 채널의 ‘무인도의 디바’는 675표(2.9%)로 4위, ‘그놈은 흑염룡’(144표, 0.6%)과 ‘이혼보험’(12표, 0.1%)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tvN은 총 5작품을 10위권 내에 안착시켰다.

그 외 디즈니+의 ‘하이퍼 나이프’가 579표(2.5%)로 5위, 채널A ‘체크인 한양’(269표, 1.2%),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106표, 0.5%) 등이 중하위권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허식당’은 10표(0.0%)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 일주일 남짓 남은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가 이대로 4월의 드라마대상을 차지할지, 혹은 하위권 드라마들이 막판 뒤집기를 시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현재 추세로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선재 업고 튀어’의 선두 수성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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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