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주역’ 손빈아, 네오스타상 판세 흔든다
2025-04-24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5년 4월, 가수 부문 네오스타상이 중반을 넘어가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 치열한 판세 속에서 돋보이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돌풍의 주역’ 손빈아다.
24일 오후 6시 31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 실시간 투표 현황에 따르면, 손빈아는 7,749표(12.8%)를 얻으며 3위에 올라 있다. 선두는 김지훈(1위, 13,504표, 22.3%)과 오스틴킴(2위, 11,996표, 19.8%)이 다투고 있으나, 이 두 강자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손빈아의 약진이 눈에 띈다.
신예 중에서도 유독 강한 팬심을 자랑하는 손빈아는,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빠르게 주목받았다.
크로스 오버 스타들이 대거 포진한 네오스타상 상위권에서 손빈아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트로트 스타다. 이는 단순한 팬덤 동원이 아닌, 실력과 인지도 상승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투표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손빈아가 더 높은 곳을 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로서는 ‘3위’라는 숫자보다 ‘가장 무서운 추격자’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신예에서 대세로, 손빈아의 행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요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연 그는 이 돌풍을 ‘정상’까지 몰고 갈 수 있을까. 4월 네티즌 어워즈 결과는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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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