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굿데이 2025'로 전 세계에 긍정 에너지 전파
[CBC뉴스] 지드래곤(G-DRAGON)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굿데이 2025'가 오늘 오후 6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아이들의 명곡 '텔레파시'와 '달빛 창가에서'를 2025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싱글로, 각종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발매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드래곤의 "음악의 힘이 좋은 곳에 좋게 쓰이게 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굿데이 2025'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황정민, 데프콘, 홍진경, 정형돈, 조세호, 기안84, 안성재, 태양, 정해인, 황광희, 임시완, 이수혁, 대성, 코드 쿤스트, CL, 김고은, 데이식스, 부석순, 에스파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세레나데를 완성,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도시아이들'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김태호 PD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하며, "우리의 'GOOD DAY(굿 데이)'를 'BETTER DAYS(베터 데이즈)'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악 발매를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지드래곤과 제작사 TEO는 '굿데이' 음원으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8일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1688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소외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한 추가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의 '굿데이 2025'는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음악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의 본질적 힘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음악으로 좋은 날을 만드는 지드래곤의 이 프로젝트가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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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