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맑은 날씨 속 큰 일교차, 낮 최고 19도…미세먼지 '보통' 수준

2025-04-25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라북도는 금요일인 25일 맑은 날씨를 보이며,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주 7.2도, 군산 6.2도, 익산 3.8도, 남원 5.2도, 무주 3.7도, 장수 4.1도로 기록됐다. 낮에는 최고기온이 16도에서 19도 사이로 오를 전망이다. 이러한 날씨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대한 주의를 요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 차가 크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아침저녁으로는 보온에 신경을 쓰고, 낮에는 적절한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실시간 농도 확인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북 지역 주민들은 이번 주말을 앞두고 맑은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외 활동 시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농촌 지역에서는 일교차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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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