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DMZ 산불, 헬기 8대 동원 진화 총력...산불 24일 오후 4시 6분경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에서 시작돼 이튿날인 25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 및 군부대 헬기 등 총 8대 투입, 추가 확산 대비 인력·장비 대기

2025-04-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진화 중이다. 산불은 24일 오후 4시 6분경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에서 시작돼 이튿날인 25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과 관계 기관들은 일출과 함께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2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산림청 헬기 2대, 지자체 임차 헬기 1대, 군부대 헬기 5대 등 총 8대의 헬기가 동원되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도 인근에 대기 중이다.

이번 산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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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