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심신 미약', 국회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

출석 불가 통보

2025-04-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주최하는 청문회에 출석할 수 없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김 여사가 '심신 미약'을 이유로 들며 오는 30일 열리는 'YTN 민영화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김 여사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다고 전했다.

과방위는 지난 18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증인으로 김 여사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박장범 KBS 사장 등을 채택한 바 있다. 당시 증인 채택 안건에 대해 국민의힘은 반대했으나, 민주당의 주도로 안건이 통과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