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식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 발생...청주시 복대동 빌라 2층에서도 불

주의 당부

2025-04-2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충청북도에서 밤사이 두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첫 번째 화재는 26일 오전 3시 13분경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장비 21대와 인력 70명을 투입, 4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야간 근로자 120여 명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또한 전날 오후 10시 23분에는 청주시 복대동의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빌라 내부 72㎡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2,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4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 화재 모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은 다행이지만, 소방 당국은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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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