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에서 화물열차 바퀴 이탈 사고 발생 여객 열차 운행에 영향 없어

설물 손상은 없다

2025-04-2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전북 익산역에서 25일 오후 2시 35분경 시멘트를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0량으로 구성된 민간 화물열차의 바퀴 하나가 선로를 이탈하면서 일어났으며, 이는 바퀴의 노후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화물열차는 여객 열차가 사용하지 않는 선로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객 열차의 운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번 사고로 인해 고객이나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시설물 손상은 없다"며 "관계 기관이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철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향후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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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