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대체로 맑고 낮 최고 23도...미세먼지 농도 '좋음'

2025-04-26     한종구 기자
26일

[CBC뉴스] 충청북도는 26일 아침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며 화창한 하루를 예고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각 지역의 기온은 청주 7.5도, 충주 2.4도, 제천 0.2도, 진천 1.4도, 옥천 2.4도, 추풍령 8.5도로 측정됐다. 낮 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예상되며,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길 전망이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맑고 청정한 공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청주기상지청은 강한 바람이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 속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은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봄철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 위험이 크다"며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만약 불씨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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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