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EDC 코리아서 스티브 아오키와 '플레이 잇 쿨' 깜짝 콜라보
[CBC뉴스]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이들의 무대는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EDC KOREA'에서 성사됐다. 예고 없이 등장한 셔누는 아오키의 무대에 함께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날의 공연은 특히 '플레이 잇 쿨(Play it Cool)'이라는 곡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 수록곡으로 아오키가 프로듀싱을 맡아 탄생한 곡이다.
2019년 이후 약 5년 만에 재회한 셔누와 아오키는 그간의 우정을 그대로 무대에 녹여내며, 청량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MDL 비스트 페스트'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며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깜짝 무대는 스티브 아오키의 내한을 계기로 셔누를 초대해 성사된 것이며, 공연 후 아오키는 자신의 SNS에 무대 영상을 올려 두 사람의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셔누는 현재 몬스타엑스의 멤버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유튜브 웹 예능 '노포기'의 메인 MC로서도 활약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프랑스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웨(K-WAY®)의 앰버서더로 밀라노 패션위크의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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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