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Seoul City'로 서울의 마법 노래...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이정표 세워
[CBC뉴스]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에 수록된 곡 중 무려 7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특히, 그녀의 최신 뮤직비디오 'Seoul City'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사랑의 찬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서울의 매력을 담아냈다.
'Seoul City'는 제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그녀가 서울이라는 도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담은 러브송이다. 이 곡은 제니가 서울 곳곳을 탐험하며 그 도시의 마법 같은 매력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제니가 서울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곡 자체에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 앨범 'Ruby'는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제니는 이 중 7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이는 전례 없는 행보로, 그녀의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프로모션 전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Seoul City'를 포함한 여러 곡들은 제니의 음악적 색채를 잘 드러내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니는 'Ruby' 앨범으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인 66만 1,130장을 기록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3위에 진입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니가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음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Handlebars (feat. Dua Lipa)', 'ExtraL (feat. Doechii)' 등 총 3곡을 동시에 올리며, 최초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3곡을 동시에 차트인한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제니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는 사례로, 그녀의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제니의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들은 그녀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K-팝의 경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Seoul City'를 통해 서울에 대한 제니의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으며, 그녀의 음악적 여정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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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