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에서 펼쳐진 활력 대결...지상렬, 56세 첫 비뇨의학과 검진 도전 "의사도 놀란 수치!"

2025-04-26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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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개그맨 지상렬이 56세에 처음으로 비뇨의학과 검진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지상렬이 절친 김용명, 김상혁과 함께 남성 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상렬의 형수는 그의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지상렬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에 함께한 김용명은 형수와 함께 지상렬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미리 관리해야 한다며 비뇨의학과 검진을 제안했다. 지상렬은 이에 "형수에게 활력 검사를 권유받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당황했지만, 결국 형수와 김용명의 권유에 못 이겨 검진에 응하게 됐다.

이번 검진에는 최근 '추억 살림남'으로 근황을 전한 김상혁도 함께 참여해 활력 서열 대결을 벌였다. 자신만만하게 검진에 임한 세 사람은 자존심을 건 활력 대결을 펼쳤다. 김용명은 자신이 유일하게 자녀를 둔 경험을 살려 특유의 골반 댄스로 활력을 어필했고, 지상렬은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나프탈렌이 윷처럼 돌아갔다"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상혁은 과거 남성 건강 검진 결과지를 꺼내며 자신감을 과시했다.

검진을 마친 후, 세 사람은 진료실에 모여 충격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특히 지상렬의 검사 결과는 의사조차 "의사로서 처음 보는 수치"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웃음과 놀라움이 교차한 가운데, 세 사람의 활력 대결은 예측 불가한 반전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의 검진 결과는 26일(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살림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상렬과 친구들의 유쾌한 도전과 그로 인한 반전 결과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건강 검진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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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