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영화 '발레리나'에서 카틀라 역으로 출연...배우 키아누 리브스도 출연
[CBC뉴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수영이 할리우드 영화 '발레리나'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발레리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액션 영화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킬러로 성장한 여성 이브의 복수를 그린 영화다. 수영은 이 작품에서 이브가 보호하는 인물인 카틀라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영화계에 따르면, 수영은 '발레리나'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주연으로는 '나이브스 아웃'과 007 시리즈의 '노 타임 투 다이'로 대중에게 익숙한 아나 디 아르마스가 이브 역을 맡았다. 또한, '존 윅' 시리즈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도 함께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떤 대가를 치르든 그녀를 보호하라. '발레리나'에서 카틀라를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수영이 맡은 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하며, 영화 속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발레리나'는 '존 윅'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브가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과정을 그린 이번 작품은 액션과 드라마가 어우러진 깊이 있는 서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브 역의 아나 디 아르마스는 강렬한 액션 장면을 통해 여성 킬러의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며, 수영이 연기하는 카틀라는 이브의 첫 임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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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