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김서현 콤비 활약으로 3연패 탈출

2025-04-26     하영수 기자

[CBC뉴스] 한화 이글스가 신예 투수 문동주와 김서현의 활약에 힘입어 3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2003년생 문동주는 7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기록하며 kt wiz를 상대로 3승째를 올렸고, 2004년생 김서현은 최고 시속 157㎞의 빠른 공을 던지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한화는 kt wiz를 2-1로 꺾었다. 한화는 3회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후, 4회에는 김태연의 안타와 이도윤의 2루타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kt wiz는 8회 멜 로하스 주니어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9회에 나온 한화의 마무리 김서현에게 삼진 2개를 당하며 더 이상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전날 패전 투수였던 김서현은 이날 7세이브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이번 승리로 한화는 16승 13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kt는 14승 13패 1무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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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