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남자가수상 10만 표 고지 눈앞…중위권 순위 변동 가능성
[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이 막판 경쟁으로 접어든 가운데, 황영웅이 1위를 유지하며 10만 득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오후 10시 7분 기준 집계에 따르면, 황영웅은 총 9만 1,321표를 얻어 전체 투표의 34.8%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박지현(4만 9,563표, 18.9%)과 무려 4만 1,758표 차이를 보이는 수치로, 단단한 팬덤 결집력을 입증했다. 황영웅이 네티즌 어워즈 최고 영예인 10만 득표를 달성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3위는 2만 2,744표(8.7%)를 기록한 손태진이다. 이어 에녹이 1만 6,252표(6.2%)로 4위, 최수호가 1만 3,486표(5.1%)로 5위에 올라 있으며, 이들 간에도 비교적 큰 표차가 존재해 상위권 판세는 안정적인 모양새다.
6위부터 8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서영택(1만 3,126표, 5.0%), 진원(1만 1,905표, 4.5%), 장민호(1만 1,817표, 4.5%)가 근소한 차이로 순위를 다투고 있으며, 순위 변동 가능성도 남아 있다. 9위는 6,309표(2.4%)를 얻은 홍이삭, 10위는 6,140표(2.3%)를 기록한 박창근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11위권 이하에서는 정동원(5,763표, 2.2%), 박서진(3,676표, 1.4%) 등이 뒤를 잇고 있으며, 안성훈, 박효신, 영탁, 잔나비 최정훈, 강형호, 이찬원 등이 나란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상대적으로 낮은 득표 수를 기록하며 20위권을 형성했다.
투표 마감이 다가오는 가운데 황영웅이 10만 표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또 중위권과 하위권에서 막판 뒤집기 드라마가 펼쳐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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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