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날 대구·경북 맑다가 구름, 낮 최고 대구 27도, 구미 22도...미세먼지 '보통'

2025-04-27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아침 맑은 하늘로 시작하겠으나,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아침 5시 기준, 대구와 경산은 각각 9.9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구미는 6.7도, 포항은 16.3도, 영천은 10.1도, 안동은 9.0도를 기록 중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27도, 구미가 22도 등으로, 전반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러한 기온 상승은 봄날의 특유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일사량이 많아 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니,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질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상청은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 울릉도 및 독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하며, "특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풍은 밤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은 외출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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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