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일요일 구름 많고 흐려, 낮 최고 20∼23도...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2025-04-27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제주에서는 일요일인 27일 아침부터 하늘이 구름으로 뒤덮이고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주 지역 일부에서는 대기가 건조할 수 있으니,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로 인해 외출 시 피부나 호흡기 건강을 위한 대비가 필요할 수 있다.
이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수국이 만개한 서귀포시 남원읍의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을 방문하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수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것은 제주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대기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더라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의 기온은 평소보다 다소 따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기가 건조한 만큼 수분 보충과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상청은 대기의 변화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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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