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응원해온 '갸린이' 민희, 첫 시구 나선다...우빈·민희, 지난해 우취 아쉬움 털고 경기 활력 불어넣어
[CBC뉴스] 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우빈과 민희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데뷔 첫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두 멤버가 경기 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5일 예정됐던 시구와 시타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이후,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두 사람은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KIA 타이거즈의 팬으로 알려진 민희는 "어릴 적부터 응원했던 팀의 경기에 시구자로 설 수 있어 영광이며, 최선을 다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빈 역시 "지난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기회에 풀 수 있어 기쁘다. 데뷔 첫 시타인 만큼 힘찬 기운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크래비티의 메인 보컬로 활약 중인 우빈은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작곡,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다. 그는 미니 4집 수록곡 '컬러풀'을 시작으로, 다양한 앨범에 이름을 올리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민희는 보컬, 댄스, 비주얼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 멤버로, 방송과 라디오, 다양한 콘텐츠에서 예능감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음악방송의 고정 MC로서 뛰어난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올해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서 탐정 보조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크래비티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해 오는 5월 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트렌드웨이브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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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