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풀타임 유격수 6∼7월 중순 복귀 예상"
2025-04-27 하영수 기자
[CBC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29)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임했으나,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탬파베이타임스는 김하성이 풀타임 유격수로 복귀하는 시점을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했고, 2024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그는 시즌 시작 전 대형 계약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어깨 부상과 수술로 인해 상황이 변하면서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천10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탬파베이타임스는 탬파베이 구단이 김하성의 복귀 시점을 늦추는 것이 재활에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김하성이 더 건강한 몸으로 유격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수비 부담이 덜한 2루수로 복귀한다면, 김하성은 더 빨리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것이다.
탬파베이 구단은 김하성을 유격수로 영입한 만큼, 그가 풀타임 유격수로 뛸 수 있도록 시간을 줄 계획이다. 이는 김하성의 완벽한 재활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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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