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맑고 강한 바람, 낮 최고 20∼26도...미세먼지 농도 경남·부산 '좋음', 울산 '보통'

2025-04-28     한종구 기자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은 월요일 아침 흐린 하늘을 보게 되겠지만, 점차 날씨가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5시 현재 부산의 기온은 16.1도, 울산은 15.0도, 창원은 15.2도, 밀양은 12.8도, 창녕은 12.2도, 통영은 14.7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이 21도, 울산이 23도, 경남 지역은 20도에서 26도 사이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날씨의 특징 중 하나는 미세먼지 농도다. 경남과 부산은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울산은 '보통'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바깥 활동을 계획하는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이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 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한 바람은 날씨를 맑게 하는 데 기여하지만, 동시에 불씨가 쉽게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을 동반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야외에서 불을 사용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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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