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강풍, 낮 최고 18∼22도...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2025-04-28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28일 월요일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예보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과 세종, 충남의 예산과 금산 지역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기상청은 이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의 현재 기온은 10.0도, 천안은 5.9도, 보령은 8.6도, 부여는 6.8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 기온은 18도에서 22도 사이로 예상되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강한 바람이 더해지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특히 산불과 같은 화재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관련 당국과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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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