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사·경찰관과 함께 ‘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사업’ 새롭게 추진…보다 전문적인 지원

2025-04-28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신한금융희망재단

[CBC뉴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올해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이 함께하는 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사회복지사-경찰관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과 '위기가정 재기지원 사업'을 통합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총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경찰청, 종합사회복지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사회복지 유관기관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취약계층 3,400가구를 선발, 생계, 의료, 교육, 주거 등의 지원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내부 심의를 거쳐 1회에 한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 지원 사업의 1차 접수는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9월까지 매달 총 5회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전국 위기가정에 대한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신한금융은 사회복지사와 경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원 대상자 입장에서 더욱 세밀한 지원을 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3년부터 진행된 '사회복지사-경찰관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3,899가구에게 약 59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위기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